심포지엄 "평화교육은 우리를 바꿀 것인가"

  • 날짜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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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평화교육센터와 서울교육대학교 통일교육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평화교육 심포지엄이 2017년 11월 15일 창비50주년홀에서 열렸습니다. "평화교육은 우리를 바꿀 것인가"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어린이어깨동무 이기범 이사장의 개회사로 심포지엄이 시작되었습니다. 사회는 구연상 교수가 맡았습니다. 콜린 크랙 코리밀라 대표는 "폭풍 이후의 잔잔함 : 분쟁 이후의 평화구축의 과제"라는 제목으로 강연했습니다. 그는 북아일랜드가 갈등을 극복했던 경험을 나누며 결국 교육이 문제 해결의 열쇠라고 말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진지하게 경청하며 우리 현실에 적용할 점을 찾았습니다. 

 


 

 

 

강순원 한신대 교수는 북아일랜드 평화교육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수 차례 아일랜드를 방문하며 느꼈던 점들을 다양한 사진과 함께 말씀하셨습니다. 이우영, 정영철 교수와 두 분의 발표자가 함께 토론하는 자리도 있었습니다. 토론 사회는 김동진 교수가 맡았습니다.

 

 

 

 

2부에서는 페펫 우먼 대표 이본 네일러가 인형극을 이용한 평화교육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실제적인 이야기가 오간 시간이었습니다. 인형을 이용해 갈등을 극복한 사례들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사회는 박종호 선생님이 수고하셨습니다.

 


 

 

 

양은석, 최관의 선생님은 교육 현장의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피구놀이를 통해 평화를 배운다는 이야기에 참석자들은 귀를 기울였습니다. 정진화 선생님, 윤철기 교수님과 2부 발표자들이 한 자리에 앉아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