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민협 남북정상회담 환영 성명서 발표
  • 날짜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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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에서 3차 남북정상회담 합의를 환영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어린이어깨동무는 성명서 내용에 적극 동의하며 남과 북이 서로 평화롭게 오가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입니다.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남북 당국을 적극 지지하며

3차 남북정상회담 합의를 환영한다.

 

 

국내 57개 인도적 대북지원 민간단체들의 협의체인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이기범 회장·이하 북민협)는 이번 대북 특사단이 발표한 합의 사안들이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관계 발전을 이루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계기로 중단되었던 교류가 재개되고 협력의 발판이 마련되어야 한다.

 

최근 몇 년간 정치 상황 악화와 군사적 긴장감 고조로 인도주의 활동은 위기에 처했다. 인류애에 기반한 활동과 민간 교류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준비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기에 남북 간 정치적 상황과 관계없이 독립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이에 남북 당국이 4월 말 예정된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인도주의 활동과 민간 교류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원칙과 의지를 천명하길 바란다. 이번 정상회담 준비와 전개과정에서 당국과 북민협의 적극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북민협은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 정착의 기틀이 잡히고 인도주의활동이 재개되는 단초가 마련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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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