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전망과 시민사회 해법찾기 시국 토론회 개최
  • 날짜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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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9일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남북관계전망과 시민사회 해법 찾기 시국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본 토론회는 이용선 의원실이 주최하고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이하 북민협)와 시민평화포럼이 주관하였습니다.  

 

 

 

 

북민협 회장이자 어린이어깨동무 이기범 이사장은 공존 공영하는 한반도를 위해 대결과 폭력은 묵인할 수 없으며, 한반도 평화의 원칙하에 남북은 대립과 폭력을 멈추고 대화의 장에 나가야한다고 인사말씀을 했습니다  

 

 토론회는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의원이 '북한의 의도와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조성렬 박사는 대남 관계에 대한 북측의 태도변화를 시기별로 발표하면서, 우리 측 대응 방향으로 대북 정책 추진체계의 재정비, 남북대화 재개에 대비한 법 제도 정비, 대북 채널 다원화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정부 대응 방안 및 시민사회 실천과제 제안 토론에는 김동엽(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이정철(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영아(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시민평화포럼 간사), 홍상영(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이 참여하여 참석자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토론회는 남북관계의 현 상황을 냉정하게 짚어보고 문제의 해법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