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책 선물하는 따뜻한 가을음악회가 열렸습니다 :-)

  • 날짜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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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어깨동무는 어린이들이 함께 놀며, 평화의 가치를 생각해보고 평화로운 동아시아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는 연습을 해왔습니다. 2012년부터는 한글 책이 부족한 중국과 일본의 동포어린이들에게 한글 책을 지원하고 평화책을 함께 읽으며 여전히 그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린이어깨동무와 함께 씨네마로를 진행하고 있는 동숭교회는 매년 가을 문화행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후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화행사에 참석하시는 1분당 1만원이 적립되는 후원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어린이어깨동무의 '동포 친구들에게 평화책 선물하기' 캠페인에 힘을 더해주시기로 했답니다. 

 





 
지난 10월 28일 토요일, 동숭교회에서 린나이팝스 오케스트라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평화책을 선물하는 캠페인이니만큼 계수 방법도 멋졌답니다. 총 600권의 책이 들어있는 책장에 스티커를 하나씩 붙이며 평화의 마음도 함께 붙였습니다. 

어린이어깨동무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음악회에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브루더호프의 '왜 용서해야 하는가?' 책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평화책을 선물 받고, 평화책을 선물하는 음악회, 멋지지 않나요?

 

이날 음악회에는 총 348분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약 300여권의 평화책이 모인 셈이지요. 한글로 된 평화책을 읽으며 중국과 일본 친구들의 마음에도 평화가 주렁주렁 열리겠지요?

 

평화책은 11월에 중국과 일본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평화책을 보낸 후, 평화책 보내기 캠페인에 대한 소식을 정리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마음을 더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