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어깨동무의 든든한 동지님들, 달이 참 아름답네요.

  • 날짜 :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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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어깨동무에게는 '아, 또 1년이 지났구나.'하고 새삼스레 깨닫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1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동지 모임의 후원금 전달이지요. 

남과 북의 어린이를 위해 1년에 1천만원씩 모아서 매년 전해주신지도 어느덧 14번째입니다. 

 

어제 멀리 전주에서 이종민 교수님과 동지 모임 분들이 올라오셨습니다. 

남북정상회담의 특별수행원으로, 북민협 회장으로 최근 북녘을 2번 다녀오신 이기범 이사장의 강의도 함께 했습니다. 이어진 북녘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질문, 이야기로 들썩들썩했답니다. 

 

동짓날에 이 모임을 시작하게 되어 동지 모임인데, 어깨동무의 동지(친구)라 모임 이름이 동지인 것 같다면 너무 어깨동무 중심의 생각인가요? =D

 

오늘은 정월대보름, 올 해의 가장 큰 보름달이 뜨는 날입니다. 

어제 이종민 교수님과 동지 모임 분들을 만나 어린이어깨동무의 마음에도 큰 달이 떴습니다.  

일본의 한 작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표현을 '달이 참 아름답네요'라고 번역했다고 합니다.

 

어린이어깨동무의 든든한 동지님들, 달이 참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