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어린이어깨동무 회원 집들이를 했습니다

  • 날짜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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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어깨동무의 새 터전인 어깨동무 평화교육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11월 9일 회원집들이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드디어 어린이어깨동무의 새 공간인 어깨동무 평화교육센터에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회원 집들이는 어깨동무 평화교육센터가 아이들이 마음껏 뛰고, 소리 지르며 자신의 평화를 만들어가는 공간이었습니다. 집들이 행사 동안에서 마당에서 아이들이 뛰어다니며 놀 수 있었습니다. 다같이 ‘안녕친구야홀’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평화자료실에서 어린이어깨동무가 그동안 모아온 북녘 물품을 함께 보면서 새로운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린이어깨동무의 회원들이 시루떡을 자르며 어깨동무 평화교육센터의 오픈을 축하해주셨습니다.   


그러면 11월 9일 집들이 현장을 살펴볼까요?

 


 

 

 

집들이에 온 분들을 환영하기 위한 그림을 현관에 걸어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린이어깨동무인만큼 어린이의 감성을 담아 '사무국'에서 정성껏 그린 그림입니다.  

 



 

 

집들이 시간이 되자 반가운 회원분들이 찾아오셨습니다.

 

 



 


 

 

회원들과 함께 공간 구석구석을 살펴보았습니다. 앞으로 사무국이 일할 공간과 북녘 물품이 전시된 평화자료실까지 다함께 둘러봤습니다. 

 


 



 

 

어린이어깨동무의 그동안의 역사와 앞으로 만들어가고 싶은 공간의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도 보고, 집들이에 온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도 드렸습니다. 

 


 


회원 집들이인만큼 단순히 공간을 둘러보고 끝나면 아쉽겠죠? 담함께 공간을 꾸미고자 체험 프로그램으로 ‘조각보 만들기’를 기획해보았습니다. 모두가 한땀한땀 정성을 담아 조각보를 장식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주신 조각보는 하나로 이어서 벽에 멋지게 장식할 예정입니다. 

 


 

 

 

 

어깨동무 회원들의 정성을 가득 담은 조각보입니다. 완성되면 정말 근사할 것 같죠? 

  

집들이에는 역시 수건이 빠질 수 없죠. 참석해주신 회원들께 수건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전날에는 집들이에 올 수 없었던 회원과 동네 주민들도 와서 어깨동무의 새로운 공간을 축하해주셨습니다.

 


 

 

항상 와주시는 고마운 얼굴들, 오랜만에 어린이어깨동무를 찾아주신 반가운 분들, 처음이라 더욱 감사한 분들과 함께 어깨동무 평화교육센터의 첫 행사를 마쳤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기회로 회원분들을 공간에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평화를 배우고, 연습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이들을 위해 언제나 열려있는 곳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