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어깨동무 평화교육센터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 날짜 :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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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1일, 어린이어깨동무는 회원분들과 연대단체를 초대하여 어깨동무 평화교육센터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개소식 시작하기 전에 앞서 개소를 축하하는 화분들이 도착합니다. 

 


 

 

오후 4시 30분이라는 이른 시간에도 어깨동무 평화교육센터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서 많은 분이 참석해주셨습니다.  

가장 멀리서 오신 분은 부산어린이어깨동무였습니다. 멀리 부산에서 어깨동무 평화교육센터의 개소를 축하해주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짝짝짝!!

 


 

 

 

개소식 전에 자유롭게 공간을 둘러봤습니다. 새 공간을 둘러보는 사이사이 어린이어깨동무의 23년 활동을 돌아보며 추억에도 잠겨보았습니다.  

 

 

개소식 현장 한 편에서는 동아시아 어린이 평화교류 사진집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을 판매했습니다. 어린이어깨동무 출판사에서 11월 20일로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 책입니다. 어린이어깨동무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어깨동무 평화교육센터 개소를 기념하며 조그만 평화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이기범 이사장님과 민병석 자문위원님께서 나무를 심고, 어깨동무 평화교육센터 정영철 소장님과 어린이어깨동무 최혜경 사무총장님이 물을 주었습니다. 나무가 자라는 만큼 한반도의 평화도 성장하기를 기원하면서 나무를 심었습니다. 앞으로는 평화의 나무가 마당에서 손님을 반갑게 맞아주겠지요. 

 

 


 

이제 드디어 개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순서로 이기범 이사장님이 오신 분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건넸습니다. 

 


 

 

어깨동무 평화교육센터의 발전을 기원하며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강영식 회장님과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이경란 사무총장님이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어린이어깨동무 회원들도 공간이 생긴 것을 축하해주셨습니다. 평양 어깨동무 어린이병원부터 끝없는 재능기부로 건물을 설계해주시며 항상 어린이어깨동무와 함께 해주시는 황영현 이사님, 청소년 활동인 평화이음이로 어린이어깨동무와 청소년기를 보낸 김지형 회원님, 어깨동무 평화교육센터 교육과정연구모임에서 평화교육을 함께 고민하는 박종호 회원님이 앞으로 어깨동무 평화교육센터에서 함께 만들어갈 평화로운 미래를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어깨동무 공동대표로 활동하신 조형 선생님께서 맺음말을 해주셨습니다. 

 

“북녘 아이들도 돌보자는 순수하기만 했던 시작이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이렇게 성장했습니다. 이렇게 큰 사고를 칠 줄 몰랐죠. (웃음) 앞으로 이 곳에서 더 큰 꿈을 꾸기를 바랍니다.” 

 


 

어린이어깨동무의 행사 마무리는 항상 ‘안녕? 친구야!’ 포즈로 단체 사진입니다. 1996년 ‘안녕? 친구야!’ 캠페인으로 시작한 어린이어깨동무. 이제 어깨동무 평화교육센터에서 한반도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길에 동참해주세요.